안녕하세요
12월의 둘째주가 시작되었어요.
크리스마스 어떻게 보낼 생각이신가요?
사랑하는 연인과, 아내와, 남편과 행복한 하루?
또는.. 케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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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의 결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흐르는 강물
노00 ♥ 진00
(하단 사진들은 가연 모델분들이며, 실제 회원님의 성혼스토리 사진은 가연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연을 통해 두분께서 처음 만나신 날짜
2018.11.25
두 분께서 처음으로 정식 데이트를 하신 날짜
2018.12.05
두분의 결혼 일자
2020.05.23
Q. 두 분이 처음 만난 ,
첫인상이나 느낌은 어떠셨나요?
A. 첫인상은 서로 좋았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첫 만남이다 보니 어색한 분위는
깔려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
마음이 편안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성격이 비슷해서 그랬나봐요.
그래서 마치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좋은 만남으로 이어진 것 같아요.
Q. 서로의 어떤 점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A. 연애를 하는 동안 느낀 점인데요.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자세가 보기 좋았습니다.
미래에 대한 목표도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게 되어 끌렸었어요.
Q. 가연의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요.
A. 일단 소개를 받을 수 있는 풀이 넒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하는 분,
지금의 남편과 결혼할 수 있었네요.
Q. 미혼남녀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남겨주세요.
A. '결혼'이라는 것은 함께 노력해 나가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여태껏 각자의 삶을 살아가다 만났는데
의견이 다를 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럴 땐 한 발자국 물러나 상대의 입장을 생각한다면,
앞으로 인생에서 맞닥 뜨리게 되는 어떠한 힘든 상황도
함께 이겨나갈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Q.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전하고픈 말을 남겨주세요.
A. 앞으로 서로에게 맞춰가면서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자!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빠져들어
1년 반 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커플분의
이야기였어요.
이어서 가연에서 남소, 여소 받으신
두번째 분들 결혼정보회사후기도 볼게요.
두 분의 결혼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친구같은 연인!
김00 ♥ 황00
(하단 사진들은 가연 모델분들이며, 실제 회원님의 성혼스토리 사진은 가연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가연을 통해 두분께서 처음 만나신 날짜
2019.03.31
두 분께서 처음으로 정식 데이트를 하신 날짜
2019.04.07
두분의 결혼 일자
2020.09.06
Q. 두분이 처음 만난 날 첫인상이나 느낌은 어떠셨나요.
A. 처음 만난 날 대화를 나누면서 많이 웃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요. 개그코드가 잘 맞았다고 할까요?
첫 인상이 중요하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요.
Q. 서로의 어떤 점에 끌려 결혼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A. 결혼을 결심했다기보다 이 사람을 놓치면
큰일나겠다.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저만을 온전히 사랑해 준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해주었답니다.
Q. '결혼하길 잘 했다' 생각이 드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자상한 남편이 생긴다는 것이 매우 든든해요.
Q. 가연의 어떠한 점이 좋았는지 알려주세요.
A. 바쁜 일상에서 소개팅을 하거나,
사람을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전담 매니저분이 저와 어울릴만한 분을
알아서 소개해주시니 좋았습니다.
Q.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전하고픈 말을 남겨주세요.
A. 날 선택해줘서 고맙고,
지금처럼만 서로 아끼고 재밌게 살아가고 싶어요.
사랑해요.
결혼정보회사후기 잘 보셨나요?
너무 아름다운 회원님들의 성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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