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결혼정보회사 특별한 미팅파뤼~
전 남자친구의 외도라거 할까요?
결혼은 안했지만 사귀다가 먼저 바람을 핀거나까요..
그 충격으로 다신 남자를 믿지 못하겠다
남자들은 다 거짓말쟁이라며 갑자기
비혼주의로 바뀐 제 친구 미희가 있어요
그리고 의도치 않게 미히에게
ㄱ 바람을 피운 남자애를 소개해 주었던
친구까지 미희는 멀리하기 시작하더라고요
그것도 그럴것이 정말 그 남자애가
처음부터 미희에게 너무 잘하는 거예요
왜 주인이 애완견에서 총을 빵하고 쏘는 척을
하면 훈련 잘 받는 강아지 들은 막 바닥에
쓰러져 죽은 척을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미희가 하는 말이 법이고
미희가 아프다 그러면 세상에 다른 학교
학생이였는데 강의까지 빼고 약을 사들고
학교로 오질 않나
그 왜 광고에서 나오는 강의실에 장미꽃 들고
들어와서 고백하는 그런 광고 있잖아요
수업시간은 아니였지만
정말 수업하기 10분 전쯤
진자 저희 수업듣는 강의실로 장마꽃
백송이를 들고 들어왔어요
그때 sns에서 난리도 아니였는데..
그뿐만이 나이예요
진짜 헌식적인 남자였고 딱 미희가
아니면 죽을 것 같이
친구와 결혼하는 것이 사랑받는 것이 목표였던
사람처럼 보였거든요
그러니 미희도 그의 사랑을 믿어 의심치 않았던 거죠
그런데 사귀고 일년이 좀 지났을 때였나?
갑가지 어떤애가
매일 학교에 찾아오던 그 남자애가
다른 학교 여자얘랑 지나가는 거 봤다고
내 친구가 그 여자야 아는데
우리 학교애 아니였다고 둘이 헤어졌나고
믈어 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거 아니라고 잘 못봤겠지
그 남자애는 미희 아니면 못하는데
자족아니야? 막 이러면서
대수롭지않게 여겨서 저희는 그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 그 여자가 정만
미희를 버리고 만난 여자였고
그렇게 제 친구 아니면 못살겠다고 하던 그 남자애는
이제는 미희랑 같이는 못살겠다고
완전 180도로 달려져서는 진짜 다른사람 같아 보이더라고요
제 친구도 울면서 너 누구냐고
어디 아프냐고 울며 이발을 받아드리지 못하더라고요
진짜 사람의 마음이 변하는 건
시간 문자라고 하지만 정말 저희에게도 충격인데
제 친구의 마음은 무너졌을것 같아요
그것도 그냥 서서희 식어서 서로 소원해지는거면 상관없는데
지친구도 바보가 아닌 이상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라도
있었을 텐데
일주일 전만 해도 제 친구만 바라보던 미희 바라기가 갑자기
학교 행사로 못 만난지 오일이나 되었을까요?
진짜 세상에 이런 일이 있나 싶을 정도로 충격적이였답니다
그렇게 상처를 받은 제 친구는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학교도 질병처리로 일주일을 나오지 않고
자기방에서 꼼짝도 안해서 부모님들도
정말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요
일주일 후에 다시 세상밖으로 나온
친구는 다람 사람이 된 것처럼 그냥
차감고 마음이 딱 둗게 닫힌 문 같아 보이더라고요
저희도 괜시리 티내는 것 보다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 처럼
행동하는 것이 제일 좋을것 같다면서
각자 취업준비 열심히 하면서
친구의 곁을 지켜주었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각자의 길에서
열심히 일하고 사랑하고 결혼까지 해서
매일 어울려다니던 다섯명중에
세명은 애기 엄마가 되었고
한명은 결혼할 사람과 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나머진 제ㅐ 친구 미희..입니다!
미릐는 우리 중에 제일 이뻤어요
그런데 미희는 그 녀석 이후로 남차친구를 만들지 않았고
구땨도 현모영초가 꿈이였던 미희는 비혼주의가 되려 하는지
자기는 결혼을 하지 않겠다며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우리는 알잖아요
내 친구가 왜 그러는지 그리고 그 말이 진심이 아니라
성처를 받은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거짓으로 이야기 한다는 것을..
그래서 친구들끼리 미희만 빼 놓고
모여서 작당을 한 것이 바로
가연결혼정보회사에서 미희를 가입시켜
보자는 것이였는데요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왜 사람에게서
치유라한 말이 있잖아요
지금까지 많은 시간을 가졌고 이젠 치유할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정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건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친구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정말 열심으로
알아본 결과 회사 규모도 크고
회원도 많은 가연을 선택하게 되었구요
기간제가 아닌 횟수제로 운영이 되고 있어서
마음의 문을 천천희 열어야 하는 미희에게도 딱이고요
한명의 회원에 두명의 메나저님이
함께 해주시면서 그 회원들 마다 딱
맞은 운명의 상대를 찾아주는 노력을 하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가연이 결혼정보회사중에 7년간 1위를
하는 이유가 다 따로 있었구나 싶어서
이미 결혼한 친구들끼리
와 우리도 여기에 가입을 했었어야 했다면서
급 후회를 했습니다...
가연결혼정보회사는 규모도 크고
회원수도 어마어마해서
좋은 만남을 기대해 볼 만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지금 그렇게 마음문을
닫고 있는 미희에게 일대일 만남보나는
가연에만 있는 미팅파티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딱 좋을것 같았어요!
미팅파티란 여러 사람들이 모여
맛있는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도
파티진행도 따로 재미있는 엠씨분이 있기에 재밌다고
긍정적인 평이 자자했습니다!
즐겁게 놀다가면 마음의 긴장도 풀리고 일대일로
만나는 것이 어색하다면 적응 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잖아요!
처의는 친구를 납치하 듯 데리고와
가입을 시키고
(가입하는 데 좀 적을 게 많았어요 ^^;)
적는 동안 궁시렁~ 어찌나 말이 많은지..
마음에 상처 이겨내려고 온 친구만 아니면
한대 때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가입고 끝내고 미팅파티 신청도 해버렸답니다!
친구들 등살에 떠밀려와서
가입하긴 했지만 마희 카드로 계산한지라
정말 열심히 만나보라고
가연결혼정보회사에서도 인연을 못찾으면 그 다음에는
니가 혼자 설던지 늙어서 만나던지
우리는 신경안쓰겠다고 약속했어요!
그날 우리는 술한잔 기울이며 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습니다!
미희가 다녀온 파티는 진짜 엄지엄지 척척!
이런 노래가 절로 나왔어요
시간이 이리 빨리 가나 싶을 정도로 재미있는 시간이였고
음식도 맛있고 진행은 더욱 신났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크게 웃었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그렇게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었고
천천히 일대일로 만남을 가지다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횟수제가 끝나갈 무렵쯤
좋은 사람을 만나서 아직 결혼은 생각없지만 마음을
나누고 사귀어본다는 소문이 들리더라고요
저희 친구들은 진심으로 축하를 해줬고
그때 가연결혼정보회사를 끝까지 우겨서
미희를 가입시켰던 저는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미희가 다시 연애를 하느라
바쁘고 또 유학을 준비하단 친구는 남친이랑
유학을 떠났어요
죽어도 같이 가야 한다고 따라가더라고요
그렇게 좋은가봐요
저는 아이를 낳았고 키워가던 중 친구의 청첩장을
만게 되었습니다!
정말...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렇게 힘들어하고 그 힘든시간들을 이겨내기 위해
더욱 자의 마음의 문을 닫고 있어야 했는데
사랑으로 돌봐주신 그분께 고마웠어요!
너무 고마운 그분에게
우리는 평생 잘해야 한다며 수다중에
농담처럼 나왔네요!
이제 미희를 만나도 수다좀 줄이고 일찍 보내주고
우리가 미희의 행복을 위해서 열심히
서포터 해주기로 했엇씁니다
결혼준비까지 열심히 도와
작년에 결혼을 시키고 지금은 임신까지
미희 덕분에 알게된 가연결혼정보회사
저는 주위에 결혼 안한 분들이 있음
적극적으로 구너하고 있어요!
우리 미희 마음까지 열어줘서 고맘보
능력자 같은 느낌이 마구 들더라고요~^^
요즘 많이 생겨나는 결혼정보회사들이
있지만 미희를 위해 여기저기 알아보며
다 비교를 해보았던 저는
다른 곳은 눈에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가연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고요
제 주위분들에게 이야기 하고 다닐만큼
좋아하는 곳이고요!
그리고 초혼만이 아닌 재혼이나
상류층 결혼꺼지 다양한 만남을
오랜시간에 가지게 된 노하우로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고 성혼률이 높아서
저는 일반 적으로 선을 보거나 소개팅을 하려고하는 분들이 계시면
가연을 추천하곤 해요!
이십대 때 대학다닐때야 소개팅하고
그래야했지만 지금은 그것도 어렵고 사람을 제가
고를 수 없는 거니까요
그것도 결혼을 전제로 만난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우리 잇님들도 저희 미희처럼
마음의 상처가 있으시거나
혹은 돌싱으로 진정한 나의 반쪽을 찾으시는 분들
모두 고민마시고 가연에 상담을 해보세요
우리는 짧은으면 너무나도
짧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어요
그렇기에 오랜시간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 것은
신중해야 합니다
요즘은 백세시대라 결혼을 삼십대에 많이 하지만
늦게 해도 오랫동안 행복해지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하는것 같아요!
여러분도 좋은사람과 행복하세요!